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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여성정책토론회 - 노동시장 내의 성차별 해소를 위한 노동조합운동 : 노동현장의 여성 고용실태조사 중심 여성정책토론회 - 노동시장 내의 성차별 해소를 위한 노동조합운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1992 년 성차별해소를 위한 노동조합 운동의 과제 및 활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료이다. 실제 노동시장 내의 성차별 실태조사를 통해 노동조합 활동의 방향을 제시 하고, 남녀고용평등법 시행이 노동시장 내에서 성차별 시정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분석한다. 노동현장의 여성포용 실태 조사연구 중심 남녀고용평등 업무처리규정 내용 여성능력의 전문성 확보와 투철한직업의식 확립 [첨부파일] 2023. 3. 10.
3.1절 "부끄러운 역사의식을 가진" 윤석열 부끄럽다. 역사인식이라고는 하나 없는 술주정꾼 검사가 대통령이 되니 나라가 나락의 길을 가고 있는것이 눈에 보인다. 오늘 대통령 자격이 없는 친일매국노의 기념사를 하나하나 뜯어서 읽어보라 이게 어디 대통령이 3.1절 기념식에서 할만한 기념사인지.... 술주정뱅이 대통령의 기념사를 한번 볼까요~ 윤석열 대통령 3.1절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백네 번째 3.1절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4년 전 3.1 만세운동은 기미독립선언서와 임시정부 헌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 2023. 3. 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Portrait 부문 - - 박종근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11. 17 - 안토니 제화의 김원길 사장이 자신이 만든 '불타는 구두' 사이에 누웠다. 김사장은 구두공 출신으로 몇 안되는 국내 대형 제화회사의 사장이며 최근에는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 채승우 (조선일보) / 촬영일: 2011. 09. 08 -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Nature 부문 - 새와 물고기의 번식기인 6~7월. 대구 신천에서는 물고기와 이를 노리는 새의 전쟁이 치열하다. 생사를 넘나든다. 수성구 상동교와 북구 침산교 사이 보(洑)와 여울에서는 왜가리, 백로, 해오라기를 비롯한 각종 여름철새들이 다양한 물고기를 잡기 위해 부지런하게 상·하류를 쏘다닌다. 지난 일주일간 내린 장맛비로 신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대구시가 신천에 설치한 고무보(洑)의 공기를 뺐다. 이틈을 노려 수많은 물고기들이 앞다퉈 상류로 용감하게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가까스로 성공한 물고기들은 목숨을 건지는 반면, 재수가 없는 녀석들은 새의 블로킹에 막혀 황천길로 갔다. 지난 5일 오후 해오라기 한 마리가 침산교 부근 신천보가장자..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People in the news 부문 - 서울 방배동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 우면산 산사태가 덮친 서울 방배동의 아파트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 한 병사가 복도에 들어찬 토사를 창밖으로 퍼내고 있다. - 김태성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07. 28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친 후 눈물을 감추려는 듯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 손형준 (서울신문) / 촬영일: 2011. 08. 26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오른쪽)과 희망제작소 상..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Art & Entertainment 부문 - 팔만대장경 천년 숨결 간직한 '비밀의 방'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국보 52호)에서 보존국장인 성안스님이 인경(책으로 편찬하기위해 경판을 종이에 인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장경판전 벽면 아래와 위의 크기가 다른 살창을 통해 들어온 햇볕과 공기의 순환으로 팔만대장경은 천년 숨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김승권 (경남신문) / 촬영일: 2011. 09. 21 -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현역으로 입소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신병 부대분류 현장 공개"행사에 신병대표로 난수입력을 마친 뒤 자신의 자리로 ..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시사 Story 부문 - 수색작업 펼치는 한국 구조대원 한국 구조대원이 미야기현 센다이시 가모우지구에서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동쪽 179km, 산리쿠오키 해역에 진도 9.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에 이은 지진해일은 태평양 연안을 강타했다. 도시는 초토화됐고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다. 폐허는 끝이 없어 보였다. 거대한 어선이 육지위에 올라와 있고, 집은 형태도 알아볼 수 없었다. 미야기현 센다이시·히가시 마쓰시마·게센누마, 이와테현 리쿠젠타카다시 등지를 다니며 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 김태성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03. 12 - < 시사 Story 부문 우수상 - 붉은발.. 2023. 2. 19.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생활 Story 부문 - 빙하가 떠다니는 일루리삿 앞 바다. 한센과 피터는 바다표범 사냥꾼이다. 빙산으로 가득찬 그린란드 일루리삿 바다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전통방식 그대로를 고집하는 그들은 아직도 모든 사물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바다표범 사냥에 성공하면 가장 먼저 고기를 해체할 평평한 빙산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 그린란드에서 자연 도축장으로 사용할 빙산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바다표범을 빙산 위에 올린뒤 고기를 해체하기 시작한다. 이때 바다표범의 정령이 바다로 돌아가 자신을 다시 찾아주길 빌며 내장을 바다로 던지고 고기를 갈매기에게 나눠준다. 의식을 마치면 그들에게 남는건 순살코기 다섯덩이정도. 이는 다시.. 2023. 2. 19.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 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500MW 이상 발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가 전체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직접 생산하지 못하면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해야 한다.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목표와 할당량을 직접 연계해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주요 발전사의 연도별 RPS를 하향 조정하는 게 골자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30%이던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가 21.6%로 낮아지면서,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도 하향 조정된 것이다. 시민단.. 2023. 2. 14.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금에관한법률이 2021년 10월 제정되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수도권 인구 집중과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이며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하게 된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유명인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은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 BTS 제이홉은 고향인 광주광역시 북구에 기부했다. 특히 설 연휴 이전 하루 평균 10.5건이던 기부 건수가 설 연휴가 끝난 25~27일 19건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https://www.khan.co.k..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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