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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그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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