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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Siseon"

"EUROPEANS" (2) - Hanri Cartier-Bresson

by 淸風明月 201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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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그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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