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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도사진전12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시사 story 부문 - * 수상부문  시사 Story 부문 최우수상  * 사진제목  '과학의 보고' 남극대륙에게 길을 묻다.  * 사진기자  김주성(연합뉴스)  * 촬영일  2012년 01월 01일  * 사진설명   "장보고기지 건설지 주변 산악지대에서 한국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이번 운석탐사는 남극대륙 깊숙한 곳으로 탐사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극지연구소 운석연구팀의 이종익 책임연구원은 1일 새해 첫날 아침(이하 한국시간) 남극 빅토리아랜드의 산악지대로 떠나기 앞서 이번 운석탐사의 중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우리 연구팀이 이탈리아 등 다른 국가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탐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종익 박사와 유인성 책임기술원, 안전을 담당하는 유한규 코오롱 이사는 이날..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대상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t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General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Feature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부문 - 2024. 3. 2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Portrait 부문 - - 박종근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11. 17 - 안토니 제화의 김원길 사장이 자신이 만든 '불타는 구두' 사이에 누웠다. 김사장은 구두공 출신으로 몇 안되는 국내 대형 제화회사의 사장이며 최근에는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 채승우 (조선일보) / 촬영일: 2011. 09. 08 -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Nature 부문 - 새와 물고기의 번식기인 6~7월. 대구 신천에서는 물고기와 이를 노리는 새의 전쟁이 치열하다. 생사를 넘나든다. 수성구 상동교와 북구 침산교 사이 보(洑)와 여울에서는 왜가리, 백로, 해오라기를 비롯한 각종 여름철새들이 다양한 물고기를 잡기 위해 부지런하게 상·하류를 쏘다닌다. 지난 일주일간 내린 장맛비로 신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대구시가 신천에 설치한 고무보(洑)의 공기를 뺐다. 이틈을 노려 수많은 물고기들이 앞다퉈 상류로 용감하게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가까스로 성공한 물고기들은 목숨을 건지는 반면, 재수가 없는 녀석들은 새의 블로킹에 막혀 황천길로 갔다. 지난 5일 오후 해오라기 한 마리가 침산교 부근 신천보가장자..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People in the news 부문 - 서울 방배동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 우면산 산사태가 덮친 서울 방배동의 아파트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 한 병사가 복도에 들어찬 토사를 창밖으로 퍼내고 있다. - 김태성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07. 28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친 후 눈물을 감추려는 듯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 손형준 (서울신문) / 촬영일: 2011. 08. 26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오른쪽)과 희망제작소 상.. 2023. 2. 2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생활 Story 부문 - 빙하가 떠다니는 일루리삿 앞 바다. 한센과 피터는 바다표범 사냥꾼이다. 빙산으로 가득찬 그린란드 일루리삿 바다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전통방식 그대로를 고집하는 그들은 아직도 모든 사물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바다표범 사냥에 성공하면 가장 먼저 고기를 해체할 평평한 빙산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 그린란드에서 자연 도축장으로 사용할 빙산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바다표범을 빙산 위에 올린뒤 고기를 해체하기 시작한다. 이때 바다표범의 정령이 바다로 돌아가 자신을 다시 찾아주길 빌며 내장을 바다로 던지고 고기를 갈매기에게 나눠준다. 의식을 마치면 그들에게 남는건 순살코기 다섯덩이정도. 이는 다시..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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