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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51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대상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t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General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Feature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부문 - 2024. 3. 23.
World Press Photo 2005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05 - 1st Prize Spot-News Singles 2004년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해안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도, 타밀나두주 쿠달로드에서 쓰나미에 희생된 친지를 보며 한 여인이 오열하고 있다. 어촌으로 구성된 인도 타밀나두주는 최악의 피해를 입은 곳 중의 한 곳이며, 집과 인명을 포함한 모든 것이 한순간에 쓸려 갔다. 2005 World Press Photo 2nd Prize Spot News Singles 2004년 2월, 하이티의 수도 포트드프랭스의 시장에서 한 소년이 고기를 훔쳐 달아나고 있다. 한주전, 약탈자(시민)들이 원조기관의 창고를 급습하여 수 백톤의 식량과 생필품을 약탈해 갔다. 도중에 도착한 반군이 거리를.. 2024. 2. 21.
World Press Photo 2004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04 - 1st Prize People in the news Singles 2003년 3월 31일 남부 이라크 나자프 시에 있는 美 101 공수사단 3여단 內의 포로수용소... 한 이라크 포로가 겁에 질린 4살난 자신의 아들을 안고서 달래는 모습. 이 사진을 찍은 부지 기자는 전쟁의 참혹함을 전달하기보다 전쟁속에서 피어난 부자간의 애뜻함과 그를 지켜보던 병사의 동정심 등을 한컷에 담았다. 사진 찍은 이후 이 두 부자의 거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st Prize Stories - Contemporary issues 1990년대 중반, Henan 성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피를 1파인트당 50원에 팔았다. 이 돈은 2개의 비.. 2024. 2. 21.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Action 부문 - * 수상부문 Sports Action 부문 최우수상 * 사진제목 내가 진정한 '파이어볼러' * 사진기자 강영조 (스포츠서울) * 촬영일 2012년 04월 26일 * 사진설명 2012팔도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펼쳐진 '달구벌' 대구시민야구장. 롯데 선발 고원준이 마치 '연막탄을 던지듯' 로진가루를 휘날리며 역투를 펼치고 있다. 대구시민야구장은 해질녘 풍경이 멋지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 수상부문 Sports Action 부문 우수상 * 사진제목 금빛 물화살 * 사진기자 김정효 (한겨레신문) * 촬영일 2012년 07월 29일 * 사진설명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의 기보배 선수가 7월29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결승전에서 쏜 화살이.. 2023. 3. 13.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생활 story 부문 - * 수상부문 생활 Story 부문 최우수상 * 사진제목 '빨래 만국기' 도르래에 매달린 30년 서민의 애환 * 사진기자 박서강 (한국일보) * 촬영일 2012년 04월 05일 * 사진설명 제법 포근해진 봄볕 아래 만국기처럼 빨래가 널렸다. 세탁기가 건조까지 알아서 해주는 요즘 좀처럼 보기 드문 풍경을 만난 곳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 시영아파트. 낡은 건물벽과 경사면 사이에 수백 가닥의 빨랫줄이 어지럽게 이어져 있다. 발을 딛고 서기 어려울 정도로 가파른 비탈과 그 위 10여 미터 상공을 가르는 빨랫줄. 무언가를 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높이에 이불이며 수건, 옷가지들이 태연스럽게 걸려 있다. 도대체 어떻게 빨래를 널었을까? 해답은 빨랫줄 양쪽 끝에 설치된 도르래에 있다. 집게로 빨래를 줄에 고정시킨.. 2023. 3. 12.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Portrait 부문 - - 박종근 (중앙일보) / 촬영일: 2011. 11. 17 - 안토니 제화의 김원길 사장이 자신이 만든 '불타는 구두' 사이에 누웠다. 김사장은 구두공 출신으로 몇 안되는 국내 대형 제화회사의 사장이며 최근에는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 채승우 (조선일보) / 촬영일: 2011. 09. 08 -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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