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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Siseon"133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시사 story 부문 - * 수상부문  시사 Story 부문 최우수상  * 사진제목  '과학의 보고' 남극대륙에게 길을 묻다.  * 사진기자  김주성(연합뉴스)  * 촬영일  2012년 01월 01일  * 사진설명   "장보고기지 건설지 주변 산악지대에서 한국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이번 운석탐사는 남극대륙 깊숙한 곳으로 탐사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극지연구소 운석연구팀의 이종익 책임연구원은 1일 새해 첫날 아침(이하 한국시간) 남극 빅토리아랜드의 산악지대로 떠나기 앞서 이번 운석탐사의 중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우리 연구팀이 이탈리아 등 다른 국가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탐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종익 박사와 유인성 책임기술원, 안전을 담당하는 유한규 코오롱 이사는 이날..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대상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t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General news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Feature 부문 - 2024. 6. 3.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부문 - 2024. 3. 23.
World Press Photo 2005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05 - 1st Prize Spot-News Singles 2004년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해안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도, 타밀나두주 쿠달로드에서 쓰나미에 희생된 친지를 보며 한 여인이 오열하고 있다. 어촌으로 구성된 인도 타밀나두주는 최악의 피해를 입은 곳 중의 한 곳이며, 집과 인명을 포함한 모든 것이 한순간에 쓸려 갔다. 2005 World Press Photo 2nd Prize Spot News Singles 2004년 2월, 하이티의 수도 포트드프랭스의 시장에서 한 소년이 고기를 훔쳐 달아나고 있다. 한주전, 약탈자(시민)들이 원조기관의 창고를 급습하여 수 백톤의 식량과 생필품을 약탈해 갔다. 도중에 도착한 반군이 거리를.. 2024. 2. 21.
World Press Photo 2004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04 - 1st Prize People in the news Singles 2003년 3월 31일 남부 이라크 나자프 시에 있는 美 101 공수사단 3여단 內의 포로수용소... 한 이라크 포로가 겁에 질린 4살난 자신의 아들을 안고서 달래는 모습. 이 사진을 찍은 부지 기자는 전쟁의 참혹함을 전달하기보다 전쟁속에서 피어난 부자간의 애뜻함과 그를 지켜보던 병사의 동정심 등을 한컷에 담았다. 사진 찍은 이후 이 두 부자의 거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st Prize Stories - Contemporary issues 1990년대 중반, Henan 성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피를 1파인트당 50원에 팔았다. 이 돈은 2개의 비.. 2024. 2. 21.
디트로이트 노동자 파업 (1941년) 사진기자 : Milton Brooks (디트로이트 뉴스) 사진정보 : Camera : 4x5 스피드그라픽 / Film : 코닥 / Lens : 127mm 4월 3일 루지강 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해고되자 온 공장에 파업이라는 외침이 울려퍼졌다.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작업라인을 돌아다니며 비파업자들에게 작업중단을 종용했다. 12만명이 근무하는 공장이 폐쇄되었고 파업방해자들과 조합원들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위 사진은 감시원들과 다투던 남자가 저지선을 뚫고 공장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감시원들은 그 남자를 저지하기 곤봉을 휘두르는 장면이다. 브룩스의 이 사진은 퓰리처상 사진 부문의 첫 수상작이다. 2024. 2. 20.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Action 부문 - * 수상부문 Sports Action 부문 최우수상 * 사진제목 내가 진정한 '파이어볼러' * 사진기자 강영조 (스포츠서울) * 촬영일 2012년 04월 26일 * 사진설명 2012팔도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펼쳐진 '달구벌' 대구시민야구장. 롯데 선발 고원준이 마치 '연막탄을 던지듯' 로진가루를 휘날리며 역투를 펼치고 있다. 대구시민야구장은 해질녘 풍경이 멋지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 수상부문 Sports Action 부문 우수상 * 사진제목 금빛 물화살 * 사진기자 김정효 (한겨레신문) * 촬영일 2012년 07월 29일 * 사진설명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의 기보배 선수가 7월29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결승전에서 쏜 화살이..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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