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정원 불법대선개입1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사건 타임라인 현재진행형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타임라인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사상초유의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 2012년 12월 11일 "나 국정원 직원 아니에요" 역삼동 오피스텔 607호 대치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과 경찰은 그 오피스텔인 역삼동 스타우스 오피스텔 607호로 찾아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도하였다. 오피스텔의 거주자가 국가정보원 직원 김하영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김하영은 40여 시간동안 문을 잠근 채 경찰의 오피스텔 진입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김하영이 증거를 은폐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증거를 은폐한 사실은 뒤늦게서야 확인이 되었다. 당시 상황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대치중 김하영은 전화를 통해 자신이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대선과 관련한 어떤 글도 인터넷에 올린 .. 2013.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