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일매국1 '광복절-건국절 변경시도' 나경원,심재철 등 새누리 62명 입법서명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어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반민족 행위자(친일)들을 건국 공로자로 둔갑시켜 역사를 왜곡하겠다는 시도가 새누리당내에서 본격화 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래 나와있는 새누리당 의원 62명이 '8·15 광복절 및 건국절' 법안 발의에 서명을 하여 본격적인 입법시도에 나설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왜 새누리당을 기반으로 하는 수구보수들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광복절을 왜 그토록 건국절로 바꾸려고 하는것인가? 그들은 광복절을 건국절로 변절시켜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역사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 반민족적 반민주적인 자신들의 입지를 합리화 시키고자 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새누리당 의원 62명의 법안 발의 서명은 ‘3.1운동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제헌헌법과 현 헌법을 가진 대한.. 2014.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