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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나라

by 淸風明月 201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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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깡패들이 대포차로 노동자들을 향해 돌진하고 언론찌라시들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왜곡해서 보도하고 정부는 강제로 노동자들의 파업을 진압합니다. 그래서 결국 노동자들이, 국민들이 자본의 노예로 살아갈 것을 강요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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