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 - 02 -

 

< 포트레이트 최우수상 > 천의 얼굴 김성녀 - 이제원(세계일보) -

배우생활 30여년만에 '벽 속의 요정'으로 생애 첫 일인극에 도전하는 배우 김성녀가 리허설을 마친후 공연이 열리는 극장에 내걸린 포스터앞에서 사진속 자신의 모습을 따라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피쳐스토리 최우수상 > 아! 에베레스트 -오종택(중앙일보) -

 

휴먼원정대원들이 남체바자르에서 탱보체사원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 제너럴 뉴스 최우수상 > 버려진 징용촌 - 김대진(경향신문) -

교토 우지시 이세다 우토로 51번지.도로를 기준으로 왼쪽의 65가구 200여명의 재일동포 거주촌 우토로 마을과 오른쪽의 깔끔한 일본인 거주지역이 대조를 보이고 있다.

 

< 스팟뉴스 우수상 > 분노의 분신 - 남호진(경향신문) -

 

서울 종로구 의회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케시마의 날'조례안 통과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소속 회원 한 명이 온 몸에 불을 붙인 채 조례 폐지를 외치고 있다.

 

< 네이처 우수상 > 바다에서 볼 수 있는 7가지 이야기 - 이정용(한겨레) -

 

 

< 스포츠 우수상 > 절묘한 앞차기 슛 성공 - 이제원(세계일보) -

2005년 7월1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피스컵코리아대회 성남 일화와 올랭피크 리옹 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의 욘 카레브가 두번째 골을 성공하고 있다.

 

< 제너럴 뉴스 우수상 >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 장례식 - 김성룡(중앙일보) -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을 처음 낙선재로 관이 들어오는 날부터 홍유릉에 묻힐 때까지 촬영하였다.

 

< 포트레이트 우수상 > 폭풍전야의 황우석 교수 - 조인원(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