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65 Nikon AF Nikkor 50mm F1.8D Nikon AF Nikkor 50mm F1.8D니콘의 AF Nikkor 50mm F1.8D 렌즈는 가격대비 고성능을 추구한 렌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볍고 컴팩한 렌즈라 휴대성도 뛰어난 50mm 표준 단초점 렌즈이다. 최대 1.8 조리개 개방이 가능하며 최단 촬영 거리는 0.45m이다. 52mm 필터 사이즈를 가지며 HR-2 렌즈 후드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기에 추가비용이 든다. 화질면에서 날카롭고 균형잡힌 좋은 묘사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냅과 풍경등 여러 가지촬영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층막코팅처리로 개방조리개에서 콘트라스트가 강한 샤프한 사진을 얻을 수 있고, 근거리성능에 특히 뛰어나서 중간링을 사용한 클로즈업촬영에도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D 타입 렌즈로서 조리개 조작 링이.. 2025. 2. 9. Nikon AF Nikkor 20mm F2.8D Nikon AF Nikkor 20mm F2.8D니콘의 AF Nikkor 20mm F2.8D렌즈는 94˚의 화각을 제공하는 D타입 컴팩트 초광각 렌즈라고 할 수 있다. 이렌즈는 아직 써보지 못해서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기술적인 면에서 니콘의 독자적인 근거리 보정 방식을 채용해서 촬영거리와는 상관 없는 뛰어난 묘사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고화질을 얻기 위해 다층막 코팅으로 고스트와 플레어를 감소시켜주어 선명한 화질의 결과물을 만들수 있으며 우수한 색 재현 능력을 보여주는 렌즈라고 한다. 이 렌즈는 실내의 좁은 공간에서 촬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풍경 또는 스냅사진등의 깊은 피사계 심도를 살리는 촬영과 원근감을 살린 촬영에 적합한 렌즈라고 할 수 있다. Specifications제품사양발.. 2025. 2. 9. Nikon AF Nikkor 14mm F2.8D ED Nikon AF Nikkor 14mm F2.8D ED화각 114도의 초광각 단렌즈이다. 캐논에 비해 발매가 늦은감이 없지 않으나, ED렌즈 채용으로 색수차를 보정하고 비구면렌즈 2매 채용으로 외곡현상을 잡아 주고 있으며, 다중막코팅으로 플레어 고스트 이미지를 경감시켰다. 니콘의 DX포멧의 DSLR에 사용시 35mm 환산시 21mm 화각을 실현해 준다. 니콘의 FX포멧의 D3에 사용할 시는 14mm 본연의 화각을 느낄수 있다. 리아포커스(RF)방식으로 포커스에 의한 전장의 변화가 없으며, 최단거리 0.2M로 근접촬영이 가능한 렌즈이다. - ED렌즈와 복합형 비구면 렌즈 장착으로 양호한 색 수차 보정기능.- 니콘의 독자적인 다 층막 코팅 기술에 의한 고스트, 플레어 현상 감소.- 풍경, 건축 사진, 실내등에.. 2025. 2. 9. Nikon AF-S DX Nikkor ED 12-24mm F4G ED-IF Nikon AF-S DX Nikkor ED 12-24mm F4G ED-IF 니콘 AF-S NIKKOR 12-24mm F4G ED 렌즈는 디지탈 바디(APS-C) 전용 광각 렌즈이다. 35mm 환산 18-36mm에 해당하는 화각대이다. 광각을 처음 접하면 표준과 망원에 비해 넓은 화각으로 인해 촬영의 어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피사체에 근접하여 촬영할 시 넓은 화각으로 인해 나타나는 왜곡은 광각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해상력에서는 12mm 영역 화면 주변부에 일그러짐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시그마나 토키나의 광각렌즈와 비교한다면 그 차이는 미미할 정도이다. 광각을 맛보고 싶다면 이 렌즈 보다는 토키나 12-24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으니 추천한다. * 장점 : 1. 35mm 필름 환산 시 .. 2025. 2. 9. Nikon AF Nikkor 35mm F2D Nikon AF Nikkor 35mm F2DAF Nikkor 35mm F2D렌즈는 니콘 유저들 사이에서 "카페렌즈" 로 불리운다. 그만큼 실내에서 마주보는 상대의 상반신 정도를 잡아주는 화각을 제공하는 렌즈이다. 또한 렌즈 자체가 상당히 컴팩트 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며, 최대개방시 선예도가 상당한 정도이기에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결과물로 이 렌즈를 평가한다면 대체적으로 색감이 포근하다고 해야할까? 왜 가을날 햇살을 쬐고 있는 느낌정도의 색감을 제공해 주는 렌즈이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묵직했으면 하는 것, 그리고 조금 더 밝았으면 하는 조리개 정도. f1.4 정도만 되어 주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니콘의 AF Nikkor 35mm F2.. 2025. 2. 9. Retina IIIS (Type 027) Retina IIIS (Type 027, 1958년~1961년)최초의 리지드 바디 Retina 카메라이다. IIS(024)나 IIIC(028)보다 약간 긴 몸체를 가졌다. 연동 노출계는 IIS(024)와 동일하다. f4/28mm에서 f4/135mm까지 완전히 교환되는 "S"타입 렌즈를 가지고 있다. 렌즈를 교환하면 35mm, 50mm, 85mm와 135mm의 브라이트라인 프레임이 자동적으로 뷰파인더 시야에 보인다. 28mm 렌즈는 별도의 악세서리 뷰파인더가 필요하다. 렌즈/셔터 조합으로 싱크로 콤파셔터 B, 1∼1/500초를 지원한다. 교환렌즈로는 Retina-Xenar f2.8/50mm, Retina-Xenon f1.9/50mm, Retina-Ysarex f2.8/50mm와 Retina-Heligon .. 2025. 2. 9. Retina Reflex S (Type 034) Retina Reflex S (Type 034, 1959년~1960년)"S"타입 교환렌즈군을 가진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교환렌즈는 레티나 IIIS(027)용의 것과 동일하다. IIIS(027)과 마찬가지로 노출계는 셔터속도와 조리개에 연동한다. f4/28mm 광각에서 f4/135mm 망원영역까지 교환렌즈가 있다. 레티나 제논 f1.9/50mm를 기본 제공한다. 표준렌즈 리스트는 IIIS(027)과 동일하다. Specifications제품사양카메라 유형Single Lens Reflex Camera발매1959년마운트Retina DKL셔터Leaf shutter 셔터 스피드1s ~ 1/500s, + B크기135 x 98 x 60 mm무게707g 2025. 2. 9. Duane Michals (듀안 마이클) Duane Michals ( 미국, 1932∼) 듀안 마이클은 1932년 2월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맥키스포트에서 태어났다. 1953년 덴버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 있는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다음 한때 '타임'지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하였다. 그가 사진으로 들어선 것은 1958년 러시아 여행 때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되어서라고 한다. 그때 그는 사진에 대해서는 기본상식밖에 모르고 있었지만, 여행길에 마주치는 대상들을 찍는 가운데 친숙감이 생겼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디자인에서 사진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가 러시아 여행 때 찍은 스냅사진들이 82년 프랑스 파리에서 펴낸 사진집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 사진들은 보통 이상의 훌륭한 솜씨를 보이고 있다. 그가 이렇게 쉽사리 디자인에.. 2025. 2. 9. 다큐멘터리(Documentary) 사진이란? Documentary 사진의 범주? 예술사진의 한 장르인가?- 버몬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에서는 1910년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사진 예술을 지배하던 네 가지 경향 중 하나로 다큐멘터리 사진(Documentary Photography)을 정의하며, 이를 예술사진의 한 스타일로 밝히고 있다. (Straight Photography, Equivalent, Documentary, Formalistic)- 안드레아스 파이닝거(Andreas Feininger)도 "다큐멘터리 사진에는 사실적인 것(Factual)과 예술적인 것이 내포되어 있다"라고 정의했다. 즉, 주제나 사건은 사실에 근거해야 하지만, 그 표현은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현대사진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은 시각예술에서 가장 사진적인 예술 양식으로.. 2025. 2. 8. 쿰브 멜라(Kumbh Melā) 쿰브 멜라(Kumbh Melā)쿰브 멜라(Kumbh Melā)는 인도의 성지에서 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교 축제다. 쿰브 멜라는 성스러운 강물에서 목욕해 죄를 씻어내는 힌두교의 종교의식을 말한다. 개최지는 갠지스강과 야무나강, 사라스바티강이 만나는 알리하바드, 갠지스강이 흐르는 하리드와르, 시프라강이 흐르는 우자인, 고다바리강이 흐르는 나시크 중 하나다. 12년을 주기로 네 곳의 성지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144년마다 큰 쿰브 멜라라는 뜻의 '마하 쿰브 멜라'가 열린다. 지난 1월 13일 인도 최대 종교 축제인 쿰브 멜라가 인도 북부 프라야그라지(구 알리하바드)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2월 26일까지 45일간 진행된다. 축제 동안 순례자들은 강에 몸을 담가 구원을 얻는 종교의식을 치를 예.. 2025. 2. 6. 이전 1 2 3 4 5 6 7 ··· 1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