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LIBERALISM, NEOREALISM, AND WORLD POLITICS
- David A. Baldwin -
데이비드 볼드윈이 엮은 이 책은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를 대표하는 학자들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NEOLIBERALISM, NEOREALISM, AND WORLD POLITICS'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펼쳐질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의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핵심 내용만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주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무정부의 본질과 결과들, 국제협력, 상대적 VS 절대적 이득, 국가목표의 우선성, 의도 VS 능력, 기구와 레짐이 있고, 더불어 논쟁의 역사적 근원, 무정부와 사회질서, 권력의 대체성, 제로섬 게임 및 scope 과 domain이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반영 및 방향성에 대한 고찰을 하면서 마치고 있다.
1986년 코헤인 교수가 '신현실주의와 그 비판'이라는 책을 썼는데, 이것이 바로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코헤인의 비판은 "주권의 원리를 재해석하는 것에 의해" "새로운 국제기구 또는 레짐을 고안하는 것", 또는 "신현실주의자가 말하는 '행위자로서의 국가"모델의 정당성에 도전하는 것에 의해 국가 이상으로 행동하는 것을 추구하였다. 반면에 어떤 비판들은 정부기능, 정보, 그리고 국제레짐에 변화뿐만 아니라 경제적, 환경적 상호의존에 많은 관심을 요구하였고, 다른 이들은 왈츠가 그의 논쟁에 바탕을 둔 인식론을 공격했다.
주요 논쟁들을 살펴보면,
첫째, 무정부의 본질과 결과는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모든 학자들이 무정부의 대한 전제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 즉 '국제관계의 로제타 스톤'으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신현실주의자는 무정부의 상황이 국가간 협력을 어렵게 만들고, 신자유주의자들은 이에 반대되는 견해를 지니고 있다.
둘째, 국제협력에 있어서, 양측이 모두 동의하지만, 그들은 그것의 발생의 가능성과 용이가 다르다. (이 책에서) 그리코에 의하면, 신현실주의자들은 신자유주의자들에 비해 국제적 협력을 '성취하기 어렵고, 유지하기 보다 힘들고, 보다 국가권력에 의존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반대로 신자유주의자인 코헤인은 유럽통합의 미래가 이 논쟁의 중요한 검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상대적 이득과 절대적 이득에의 문제가 있다. 신현실주의자들은 상대적 이득에 관심을 갖는다. 그 이유는 이득을 놓고 상대 국가가 더 많은 이익을 갖을 경우, 자국에게는 위협이 되고 이에 대비해 미연해 방지하고자 상대적 이득에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이 반해 신자유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의 이득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국의 절대적 이득에만 관심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대 국가와의 협력에서도 용이하고 원활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점이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를 구분할 수 있다.
넷째, 국가목표의 우선성에 있어, 신자유주의자들과 신현실주의자들은 둘 다 국가안보와 경제적 복지는 중요하다는데 동의하지만 그들은 이들의 목표에 있어서 상대적인 강조가 다르다.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정치경제의 연구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고, 신현실주의자들은 군사안보에만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 고로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복지에 신현실주의자들은 군사안보에만 국가목표의 우선성을 두고 있다.
다섯째, 의도와 능력에 있어서, 신현실주의자들은 의도보다는 능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이 의도, 이익, 그리고 정보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능력의 배분에 있어서 과소평가한다고 크라즈너는 비판하고 있다.
여섯째, 기구와 레짐에 있다. 신현실주의자들은 신자유주의자들은 1945년부터 나타난 국제레짐과 기구의 과잉을 인식한다. (이 책에서) 코헤인은 "동시대의 논쟁의 대부분"이고, "제도주의자들의 정당성의 중심은 보다 넓게 국제레짐과 기구를 주장하는 것은 세계정치에서 중요하게 되었다." 신현실주의자들은 이것이 논쟁의 중점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그들은 신현실주의자들이 기구의 범위를 과장하는 것은 "완화된 무정부의 제한은 국가협력에 영향을 준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다음으로 논쟁의 역사적 근원을 살펴보면,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국제정치 논쟁에 대한 간략하게 기술하겠다. 최근의 논쟁은 코헤인의 '현실주의와 그 비판들'에서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논쟁은 고대에도 있었다. 오랜 세기에 걸쳐 국제적 무정부성, 자력구제, 군사력의 사용, 그리고 세력균형의 계산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많은 사상가들이 있었다. 투키디데스, 마키아벨리, 그리고 토마스 홉스는 현실주의 지적 선조로서 친숙하게 인용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상가들은 국제경제적 상호의존, 국제법과 기구, 국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사회적 기준을 강조해 왔다. 세계시민으로써 그들 자신의 고대 스토아 학파의 개념은 세계정치의 국가중심적 견해의 도전으로 볼 수 있다. 초기 기독교 신학자들은 "신이 다양한 지역을 부여했고 무역에 동기를 인류에게 주기 위해 다른 생산물만을 제한했다. 그래서 세계경제를 통해서 그들은 세계사회로 연결되었고 유일신의 자식으로써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도록 배웠다."고 믿었다(빈너 1937;100)
17, 18C 에 국제적 사상을 지배했던 중상주의자들은 富와 힘 둘다 제로섬 게임으로 보았다. 그것은 한 나라의 이득은 다른 나라의 손실이었다. 전쟁과 상대적 이득의 준비에 대한 그들의 강조에서, 중상주의자들은 후에 현실주의자들의 관심의 몇 가지 전조가 됨으로써 볼 수 있다.
20C에 우드로 윌슨은 동일한 목표를 증진시키기 위해 보편적인 국제기구의 사상을 가지고 평화를 증진시키는 자유무역의 사상을 결합했다. 길버트에 의하면, "지적으로 직선은 윌슨의 개념으로부터 이끌어진다." '신외교'에 대한 그의 사상들은 분명하게 18C 이 주제를 발전시켜 왔던 사상들에 의해 독립적이고 영향을 받았다.(길버트 1951;37)
전간기에, 국제관계는 특히 미국에서 하나의 학문분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폭스는 증진된 이해와 국제기구들은 세계에서 전쟁의 불행을 제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결합된 국제적 이익의 기초가 되는 조화의 가정에 의해 특징 지워진 세기로 이것을 묘사한다. 그는 "1920년대 국제관계의 학문분야에 의해 생성시킨 기대에 따라 1930년대 사건의 실패"를 지적한다. 만주의 침략, 몰로토프-리벤트로프 합의의 조약, 그리고 이탈리아에 대항한 국제연합의 실패는 국제관계 학자들을 각성시켰고, 현대적 현실주의가 성장하도록 씨를 뿌렸다.
제 2 차 세계대전 후에 현실주의는 국제관계 학자들 사이에 지배적인 패러다임으로 나타났다.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사이의 논쟁은 1945-1955 사이에 일어났지만, 정치학자 사이에서 "진짜 자신을 이상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폭스 1989:239; 또한 울퍼스 1949; 헤르츠 1950; 모겐소 1952; 라이트 1952; 쿡과 무스 1953; 셸링 1956) 현실주의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미트라니의 1940년대에 나타난 평화에 대한 접근으로써 기능주의에 대한 논문과 하스의 유럽통합은 1958년에 나타났다.(미트라니 1943; 클로드 1956) 그리고 하스의 신기능주의는 1960년대에 지역통합의 엄청난 연구를 야기시켰다.
1970년대, 1980년대에 동안 신현실주의와 자유적 제도주의 사이에 논쟁은 보다 더 분명한 형태를 취하기 시작했다. 자유주의 측면에서 3개의 중요한 논문은 1971년에 International Organization에 있는 "초국가적 관계와 세계정치" 가 특별한 이슈였다. ; 1977년에 코헤인과 나이의 "권력과 상호의존" ; 그리고 1982년에 International Organization에 있는 "국제레짐"이라는 특별한 이슈이다. 첫째, 국가 중심의 현실주의의 초점에 대한 질문이 발생하였고 그러한 로마 카톨릭 교회, 포드재단, 그리고 다국적 기업과 같은 비국가적 행위자로서 논쟁했다. 둘째, 코헤인과 나이는 출간한 책에서 소개와 결론은 명확하게 행위자로서 국가, 외교정책의제들에 있어서 군사안보의 상대적 중요성, 국제정치에서 군사력의 역할, 그리고 이슈영역에서 권력자원의 대체성이라는 가정에 대한 현실주의에 도전했다. 셋째, 크라즈너의 출간한 것은 현실주의와 자유주의(그로티우스적인)적 견해 모두에 국제협력과 기구를 바라본다고 말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 동안 신현실주의자들의 3개의 특히 중요한 논문은 1975년에 왈츠의 '국제관계이론' 1979년에 왈츠의 국제정치이론, 그리고 1988년에 그리코의 "협력의 무정부성과 한계: 최신의 자유적 제도주의의 현실주의자의 비평"을 포함했다. 첫째는 1950년대에 현실주의자에게 시금석으로 대접받았던 모겐소의 저작(1948)만큼이나 신현실주의들에게 시금석이 된 두 번째의 예비적인 입장이었다. 세 번째는 신현실주의적 시각에서 명백하게 신자유주의적 제도주의에 도전했는데 이 책에 실려있다.
현실주의자의 견해는 투키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한 그의 논문을 썼을때부터 많은 시대에 걸쳐 세계정치에 대한 생각으로 지배되어 왔지만 선택적인 견해는 항상 존재해 왔다.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 사이에 동시대의 논쟁은 여러 세기에 걸쳐 진행되어 왔던 논쟁에 뿌리를 두는 것과는 다르다.
논쟁에 지적 토대를 세우기 위해서 다음 3개의 절은 기여자들에 의해 제기되었던 개념적, 이론적 문제들을 말한다. 2개의 근본적인 개념은 신자유주의자들과 신현실주의자들은 모두에 의해 무정부성과 권력이 사용되었다. 다음 2개의 절은 이러한 개념들과 연계된 상이점의 몇 가지를 독자에게 변경하도록 의도하고 있다.(절로 나누지 않고 그냥 서술했음)
첫째, 무정부와 사회질서에 관한 것이다. 비록 무정부성의 개념은 국제정치의 현실주의 이론에 있어서 항상 중요했었지만, 현실주의는 자유주의 이론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무정부성의 가정은 역시 대부분의 신자유주의 저자들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독자는 신현실주의자들과 신자유주의자들은 반드시 무정부성 또는 그 결과들의 의미에 있어서도 동의한다고 생각해 버려서는 안 된다. 무정부성이라는 용어는 정치적 화법에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말 중에 하나이다. 종종 혼돈과 무질서...... 홉스적인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신현실주의자들과 신자유주의자들은 세계정치가 어떤 질서를 나타낸다고 하는 것에 동의한다. 심지어 그들은 성격, 범위 그리고 그 질서의 원인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많은 이론가들은 정부의 부재라고 무정부를 정의한다.
둘째, 능력과 협력에 관한 것이다. "권력은 현실주의 이론에서 중요한 열쇠일지라도" 왈츠는 "그것의 적절한 정의는 논쟁의 문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한다.(왈츠 1986:333)다른 주류 신현실주의자, 로버트 길핀은 "국제관계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로서 권력의 개념"을 묘사(1981:13)하고 "정의의 수와 다양성은 정치학에서 당황스러울 수 있다."라고 제시한다.(1975:24) 비록 권력은 신자유주의 이론에서 덜 중요한 역할을 할 지라도 그것은 또한 그들에게 곤란한 개념으로 입증되었다.(볼드윈 1989) 그 까닭에 전개되는 논문에 대한 독자가 준비할 때, 권력분석의 문제들 (또는 능력)의 몇 개는 인식하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이것들은 scope 과 domain, 제로섬 문제, 그리고 대체성 문제의 특수성을 포함한다. scope 과 domain에 있어서, 신현실주의자들과 신자유주의들은 국제정치에서 상대적 이득의 중요성에 대해 논쟁할 때, 그들은 때때로 그들이 생각하는 이익의 종류라는 것은 정확하게 열거하는 것을 무시한다. 일상적으로 대답은 능력에서 이득이다. 그러나 이 대답은 또 다른 질문에 빌미를 준다: "무엇을 하기 위해 누구에게 얻는 능력인가?" 사회과학에서 권력의 가장 일반적인 개념은 권력자는 행동, 태도, 신념 또는 다른 행위자의 행동하는 경향에서 상관관계 형태로써 권력관계를 다룬다. 나이즐의 지적한 것처럼, '권력의 인과적 개념을 사용하는 누구라도 영역과 범위를 확실히 해야 한다'(1975:140) 이것은 만약 A라는 국가가 권력을 갖는다'라는 구절을 'A라는 국가가 원인이 된다'고 말을 바꾸는 것이다. 후자의 구절은 A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누구에 대해 원인이 되는 가를 묻는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사실 그 구절은 그러한 의문에 대답하는 것 없이는 의미가 없게 만든다. 영역과 범위가 구체화되어야 하거나 혹은 명확히 의미를 가져야 한다는 요구는 다음 두 가지 주장들 중 하나에 의해 충족된다. '미국은 이라크로 하여금 그 핵무기를 파괴할 만한 힘을 갖고 있다.' '미국은 많은 국가들이 많은 것을 하도록 할 힘을 가지고 있다.' 비록 '많은 것'이라는 구절이 좀 모호하지만, 그것은 인과적 권력 관계의 의미있는 상태에 대한 최소한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제로섬 문제에 있어서, 한 행위자가 하나를 더 얻는 것은 다른 행위자가 하나를 잃게 된다는 의미에서 권력이 제로섬이라는 생각은 국제관계의 저서에서 일반적이다. 상대적 능력 이득의 토론은 특히 이런 관념을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극한 형태에 있어서 (i. e., 항상 한 사람에게 보다 많은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는 보다 적은 의미라는 예에서), 그것은 논박하기 쉽다. 논리적으로, 단일한 실제적 또는 가설적 예는 작업을 해야한다. 나는 다른 경우에 있어서 3가지 예를 토론해 왔고, 그것을 여기에 간단히 언급할 것이다:
1. 프라이데이가 로빈슨 크루소의 섬에 오기 전에, 어떠한 권력관계도 존재하지 않았다.
프라이데이가 도착한 후에 크루소는 프라이데이에 대하여 힘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이 힘의 획득은 프라이데이의 권력손실이라는 차감계산에 의해 이루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프라이데이 처음부터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2. 크루소가 프라이데이에게 수갑을 채웠다면, 그는 프라이데이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그 자신의 능력이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동시에 그(크루소)의 동작에 프라이데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키게 된다.
3. 베트남에서 미국의 군사 관여는 베트남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미국의 능력뿐만 아니라 베트남이 미국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능력까지도 증가시키게 된다.
힘을 필연적으로 제로섬이라는 견해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예들에 의해서도 설득될 것 같지 않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선에 따라에 힘의 일차원적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만약 전쟁 (또는 무엇이든지) 은 힘의 측정을 한다면, 동시에 서로를 마주보는 그들의 힘의 지위를 개선하기 위해 두 나라에게 불가능하다. 물론 질문은 힘의 획일적인 측정의 종류는 쓸 수 있는지에 있다. scope, 무게, 그리고/ 또는 domain의 변화에 힘의 다차원적인 개념은 그러한 획일적인 문제를 만든다. scope과 domain이 소개되고 나자 다른쪽(domain) 파괴하는 (scope)에 각각의 능력을 증가시키려는 두 행위자에 의해 전쟁에서 증가를 묘사하기 위해 둘 다 가능하고 설득적이다.
물론 정치는 때때로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는 민주당의 패배이다. 토마스 셀링은 그러한 상황 "완전한 파괴의 전쟁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전쟁은 흔하지 않다"라고 오래전부터 지적했다. 분쟁에서 "승리" 그는 하나의 적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체계에 관계된 이익을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순수한 분쟁의 드문 사람을 제외하고 셀링의 접근은 모든 사람이 승자 또는 패자가 될지도 모르는 분쟁상황을 그리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승자에 대한 셀링의 견해는 전쟁에서 승리에 대한 클라우제비츠의 개념의 본질을 사로잡은 자신의 가치체계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무 가치가 없다. 클라우제비츠의 따르면, 중요한 일은 적은 반드시 파괴하려는 정치적 목적을 수행한다. 논쟁의 양측 저자들에 의해 이 책에 몇 개의 논문들은 힘의 제로섬 개념을 사용하려는 듯하다. 독자는 그러한 사용을 특수한 논문의 맥락에서 적절한 지에 대해 결정하지 않으면 한 될 것이다.
대체성에 대해서는, "대체성"은 한 이슈 영역에서 다른 이슈 영역에 사용될 수 있는 능력의 용이함을 언급하는 것이다. 무엇과 대체할 수 있는가? 비교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답은 '돈' 이다.
첫째, 우리가 사회과정에서 실제적으로 작동하는 대체적 자원을 가진 좋은 예이다.
둘째, 돈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묘사하고 분석하는 큰 학술적 논문이다.
셋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유용하고 우리는 덜 이해가 되는 원리에서, 정치적 교환에서 권력자원의 역할로 경제적 교환에서 돈의 역할과 비교하는 것이 유용할지 모른다.
넷째, 다른 척도로 이용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비록 한 사람이 비교 (i. e., 각 자원에 상황은 오직 한 사람만이 사용한다.)의 기준으로써 유동성 연속체의 다른 목적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아마도 현실세계에서 결코 발견되어지지 않은 가설적 경우에서 보다 돈의 실제 세계현상으로 정치적 권력자원으로 비교하는 것이 보다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다섯째, 종종 권력은 돈과 같은 의미에서 제시되어 왔다. 그러한 유추속에서 이익과 불이익 둘 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행위의 유인자로서 상대적 이득에 대한 관심의 논쟁은 종종 국가들이 시장에서 상품의 가치를 계산하고 비교하는 소비자의 방식대로 다소 능력이득의 가치를 계산하고 비교한다고 가정한다. 국가들이 그러한 계산을 할지라도 그들은 소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에 직면한다. 화폐시장에서, 돈은 교환의 매개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의 기준화된 측정으로써 제공된다. 그러나 정치에서 일반적으로 정치적 가치를 측정하는 잣대는 용이하게 하는 비교로 인식되지 않는다. 때때로 돈은 경제행위에 대한 이론화를 용이하게 하고 돈에 정치적 대응물의 부재는 정치에 대한 이론화를 막는다고 제시한다. 그는 정치적 능력" 다른 도구와 목적에 적용할 수 있고 분명한 의미를 갖는 달러와 같은 단위으로서 표현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이론건설과 관계가 없는 돈에 정치적 대응물의 부족으로 그의 함축의 지원으로 아담 스미스의 이론은 수의 부재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이론건설의 관점으로부터 주요개념의 투명은 필수적이다. 비록 숫자가 아담 스미스의 분석에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도, 그는 교환의 매개로서 그리고 가치 측정으로써 두 개념의 투명에 고려할 만한 관심에 기여했다. 아담 스미스가 한 나라의 합쳐진 부에 대해 말했을 때, 이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명확하다. 그러나 왈츠는 한나라의 "결합된 능력"을 언급할 때, 비교적으로 명확한 의미가 아니다. 이론건설을 방해하는 돈의 정치적 대응물의 부재를 만드는 것은 많은 측정의 어려움이 아니다: 차라리 정치적 가치개념의 투명도에 있다. 우리는 무언가 정치적 가치 탓으로 돌리는 것보다 무언가 경제로 돌리는 것이 낫다.
미래의 방향들에 있어서, 아나톨 라포포는 "싸움"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 하는 것), "게임" (상대방이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 그리고 "논쟁"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확신시키는 것) 간의 차이를 구분했고, 이 책에서 논문들은 분명히 논쟁으로 분류할 만 하다. 양측이 완전하게 다른 사람에게 확신시킬 것 같지 않더라도, 각각은 상대방에게 배울 수 있고 그 까닭에 국제정치의 이해를 증진시킨다. 상대적 이득은 정치에서 중요할지 모르지만 학자에 있어서 절대적 이득은 중요하다.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 사이에 논쟁은 진행이 계속되고 있다. 이 책에서 각각의 논문들은 이 논쟁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고심하고 연구할 논쟁의 몇몇 차원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연구의 필요성은 협력을 증진시키거나 금지시키는 상황의 보다 나은 이해에 있다.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 사이에 논쟁은 적어도 6개의 가설들이 보다 연구되고 검증되야 할 가치가 있음을 야기시켜 왔다.
첫째는 상호의존의 전략에 관심을 둔다. 협력을 증가시키는 그러한 전략은 관심을 받을 만하고 그런 상황 아래 있다.
두 번째 가설은 행위자의 수는 협력의 유사에 영향을 준다라고 제시한다. 협력은 적은 행위자가 있을 때 쉬운 듯 하지만, 밀러는 최근에 관계가 그것보다 더 복잡할지 모른다라고 제시했다.
셋째, 가설은 협력에 대한 그들의 의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미래의 상호작용에 대한 행위자의 기대와 관련있다. 이 주제는 연역적으로 연구되어 왔을지라도, 상대적으로 경험적인 논문이 여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적다.
넷째, 국제레짐은 협력의 원동력으로 가설로 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다른 레짐은 만드는 법에 대한 질문은 논쟁의 문제로 남아있다. 1992년에 International Organization Journal는 협력을 기르는데 "인식론적 공동체"에 초점을 둔 5번째 가설에 특수한 이슈에 공헌했다.
여섯 번째 가설은 국제협력이 행위자들 사이에서 힘의 분배에 의해 영향을 받는 범위와 관련있다. 패권안정이론은 이런 가설의 일변화를 구성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개척할 만하다. 이들 6개의 가설은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 학자 둘을 위한 풍부한 연구의제를 공급한다.
국내정치가 무엇이 어떻게 고려되는지에 대한 질문은 연구의 다른 방법이다. 이 책에서 논문들이 증명하는대로 신자유주의들은 신현실주의자들이 국내정치를 무시하는 반면에 국내정치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는 가정은 단정지을 수 없다. 이 책에서 이들 논문들은, 그리코와 코헤인은 국내정치와 국제정치 사이에 이론적 연관을 밝히기 위한 큰 노력을 재촉한다. 밀러는 국내정치에 대한 고려는 국가가 이익을 정의하는 법, 그들은 왜 다른 사람에 어떤 전략과 거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국가는 국제협정에 의해 지켜질 것 같은지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마스탄두노의 기여는 국내적 요소들이 상대적 이득에 대한 관심으로 정책으로 변형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상적인 결론을 제공한다.
자유주의와 현실주의 사이에 논쟁의 전통적인 논쟁점은 군사력 사용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왔다. 신자유주의와 신현실주의 사이에 논쟁에서 이러한 불일치는 사라졌는가? 대답은 명확하지 않다. 이 책에서 어떤 저자들은 이슈가 제기했지만, 로버트 파월만이 그의 분석에서 두드러진 점을 제공한다. 각 학파의 지위의 보다 나은 명료화가 없다면, 이 이슈가 해결되어 왔는지 또는 거의 버너 뒤에 놓였는지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떤 경우에 국제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국정운영기술의 상대적 사용은 잠재적으로 연구방법에 보답하고 있다. 군사운영, 경제운영, 정치적 선전, 그리고 외교는 -해 왔는지- 협력증진에 사용될 수 있다-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신현실주의들은 신자유주의들 둘 다 이러한 기술의 사용에 대해 우선적 가정 이상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 많은 경험적 연구는 바랄 수 있다.
제 2 차 세계대전은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사이에 논쟁이고, 클라우드는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의 필연적 상대의 관념" 그리고 그들은 보다 적절하게 국제문제에 경쟁적 접근보다 오히려 보완으로써 간주한다"고 제시한다. 존 헤츠는 클라우드에 동의하고 "현실적 자유주의"로써 그 자신의 위치를 묘사한다. 조셉 나이는 2 개의 접근은 보완적이고 "1990년대는 1970, 80년대를 되풀이 하기보다는 차라리 변증법적 合 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는 희망을 표현하는 견해를 외쳐왔다. 이 책에서 논문들은 그러한 合에 대한 단계이다. 그러나 국제협력에 강제를 강조하고 사람과 그러한 협력을 위해 기회를 압박하는 사람들에 논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그리고 해야 하지 않다 - 인류는 레인홀드 니버가 "빛의 아이들"과 "어둠의 아이들"이라고 붙여져 왔던 것 사이에 건강한 의도가 필요하다. 순수한 이상주의자 (빛의 아이들) 은 특수하고 교구적인 권위보다 넓은 공동체의 성취에 대한 반대세력으로 작용하는 다년간의 권력을 폄하한다. 그러나, 현실주의자들 (어둠의 아이들) 은 일상적으로 이런 다년간의 힘의 권력에 의해 영감을 받아서 그들은 혁명적인 세계의 상황에서 새롭고 유일한 요소들도 인식하는데 실패한다. 이상주의자들은 새로운 상황이 자동적으로 그것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원을 발생시킨다는 그릇되게 상상한다. 현실주의자들은 혁명적 상황에서 권력이 창조적일 뿐만 아니라 파괴적인 힘을 평가절하 하는 잘못을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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