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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적 공감*
"나에게 있어 사진의 내용은 형식과 분리될 수 없다. 형태에 의해서 표면, 선, 명암의 상호작용의 엄격한 구성을 의미한다. 우리의 개념과 정서에 굳어지고 전달될수 있는 것은 이런구성 내에서만이다. 사진에 있어서 시각적인구성은 오직 훌륭한 직관으로부터생겨날 수 있다."
-앙리 카르티에_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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