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116 美 TIME이 선정한 "2007 올해의 사진" - 06 - 비통 (Grief) 접수 (Takeover) 수비대 (Defender) 난민 (Displaced) 거래 (Dealer) 2023. 2. 5. 美 TIME이 선정한 "2007 올해의 사진" - 05 - 홍수(Flood) 산불 (Wildfire) 어린 노동자(Child Labor) 우리들 안에 있는 킬러 (The Killer Among Us) 추모 (Memorial) 2023. 1. 26. 美 TIME이 선정한 "2007 올해의 사진" - 04 - 새 얼굴 (New Face) 통로 (Passage) 두명의 수뇌 (Two Heads) 감시 (Lookouts) 먼지폭풍(Dust Storm) 2023. 1. 26. 美 TIME이 선정한 "2007 올해의 사진" - 03 - 혹한 (Frosty) 대기중(Poised) 훔쳐갈까? (Been Caught Stealing) 샴페인 축제(Champagne Shower) 남자가 필요한 모든것 (Everything a Man Needs) 2023. 1. 26. 美 TIME이 선정한 "2007 올해의 사진" - 02 - 오열 (Mourned) 훈련 (Training) 내전(Civil War) 여파 (Aftermath) 희한한 겨울 (Wacky Winter) 2023. 1. 25.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 대상/보도사진가협회상 - 24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북쪽 해병대 포대와 막사 사이 도로에 북한이 23일 발사한 포탄이 박혀 있다. 뒤편에 소방차와 구급차가 진화작업을 하려고 군부대로 향하고 있다. 2023. 1. 25.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t News - 21일 오전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서북쪽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009 경비함정이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2척을 추격하고 있다. 이들 어선은 경비 함정이 뒤쫓자 밧줄로 서로 묶어 하나의 선단을 이룬 채 달아나고 있다. 단속을 위해 고속단정 2척이 다가가자 중국 선원들이 쇠파이프와 어구 등을 들고 배 위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해경은 선원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극렬히 저항하자 진입을 포기하고 중국 어선들을 EEZ 밖으로 몰아냈다. 100년 만에 최대 풍속으로 한반도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육해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오전 서울 청담동 한 도로에 건설자제와 가로수 등.. 2023. 1. 25.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 General news - 13개월만에 다시 재개된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2일째인 31일 공동중식 행사장인 금강산 호텔에서 오찬을 마친 남측 가족 김성배씨가 버스로 행사장을 떠나며 북측 삼촌 김현군씨를 눈물로 배웅을 하고있다. 29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합동안장식에서 故 김태석 원사의 어머니가 영정사진에 입맞춤을 하며 사랑하는 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북한군에 의한 연평도 폭격 다음날인 11월 24일 연평도를 방문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불에 그을린 금속성 보온병을 들어 보이며 북한군이 쏜 포탄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솔직하게 실수를 인정.. 2023. 1. 24.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 Feature -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영종대교에서 바라본 인천지역 소각장 굴뚝. 내뿜는 연기가 마치 구름을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파괴된 대한민국 영토 서해 연평도. 포성이 멎은 연평도에도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꽃게는 그물 속에서 썩어가고 검게 그을린 보금자리는 침묵하지만 별빛은 주인을 기다리는 민가 위로 유유히 흐른다. 그날의 악몽도, 공포도, 두려움도 이젠 가라. 그곳에 다시 빛이 보인다. 긴 전봇대를 타고 희망이 전해진다. 굴뚝에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고 골목마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그날이 그립다. 2010년 1월 15일 오후 4시 40분부터 일몰 시간인 5시 40분까지 달이 해가 가리는 일식 현.. 2023. 1. 24.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 Sports - 3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시범경기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진갑용의 좌월 홈런성 타구를 한 팬이 두산 김현수에 앞서 잡고 있다. 박태환이 17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100미터 결선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2월 25일(현지시간) 2010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와 기술을 선보인 김연아가 경기를 마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 1. 24.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