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알기 쉬운 시사용어489

스웻숍 (Sweat Shop) 스웻숍 (Sweat Shop) 스웻숍(Sweat Shop)은 아주 열약한 작업 환경을 가진 공장 또는 그러한 직업을 뜻하는 단어다. 기업들은 일정 수준의 질을 유지하면서 싼 가격에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노동자를 탄압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생산한다. 고임금이나 법률 규제 등을 피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공장을 세워 제품을 생산하는데 인도,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온두라스 등에 스웻숍이 많다. 기업들의 목적은 '이윤'에 쏠려있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건강상태, 주변 환경오염 등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1990년대 미국 나이키의 축구공과 스포츠화가 아시아 스웻숍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웻숍 반대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이후 의류·섬유공장 .. 2013. 5. 19.
백년전쟁 백년전쟁 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역사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11월 유튜브 등에 공개한 동영상으로 본편 4부와 번외편 2부로 기획됐다. 은 본편 1부 ‘두 얼굴의 이승만’과 번외편 1부 ‘프레이저 보고서’를 공개했고, 나머지는 현재 제작 중이다. ‘두 얼굴의 이승만’은 이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조명해 이승만과 그의 비서 노디 김의 불륜, 하와이 교민의 독립운동 성금 횡령, 이승만과 김구·맥아더의 관계 등 12가지 의혹을 제기했고, '프레이저 보고서'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기 경제성장의 배경에는 미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을 둘러싸고 진보와 보수 간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유족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묘사한 은 허위 사실과 자료 조작으로 이 .. 2013. 5. 19.
임금피크제 임금피크제 일정 연령이 되면 정년은 보장하는 대신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로, 워크 셰어링(work sharing)의 한 형태다.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고용도 유지하는 대신, 근무시간을 줄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미국·유럽·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공무원과 일반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나에서는 신용보증기금이 2003년 7월 1일부터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것이 처음이다. 베이비붐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50대가 되면서 더 심각해진 고령층 실업 문제를 완화할 수 있고, 기업 측에서도 인건비의 부담을 덜 수 있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년을 60세로 의무적으로 연장하는 이른바 ‘정년연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55세인 법정 정년이 60세로 늘어난다. 근로.. 2013. 5. 19.
금융통화위원회 금융통화위원회 한국은행 안에 설치되어 통화신용에 관한 정책 수립과 한국은행의 업무·운영 관리를 지시·감독하는 기관으로 한국은행의 정관작성, 예산 및 결산 승인, 직원의 임면 및 보수를 정하는 업무를 하는 기구. 이 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고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이 각각 1명씩 추천하는 6명과 당연직 위원인 한국은행 총재 본인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금통위는 우리나라 금융, 통화, 신용 정책 전반을 결정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기준금리 결정이다. 지난 4월 11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하반기에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해 섣부른 기준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있다는 근거를 들었다.. 2013. 5. 19.
베이비박스 베이비박스 베이비 박스는 부모가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어 몰래 두고 갈 수 있게 만든 영아 의탁 바구니다. 2009년 12월에 서울 관악구의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베이비박스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현재 3년동안 베이비박스를 통해 180여명의 신생아가 들어왔다. 외국의 경우 베이비박스를 이미 설치 해 운영하고 있다. 독일의 '사랑의 바구니' 일본의 '신생아 포스트' 체코의 '베이비 박스' 등이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법적으로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유기하는 것은 불법이다. 지난해 8월에 입양 아동의 출생신고를 의무화한 입양특례법이 시행되면서 한 달에 한 두명이었던 베이비박스 아이가 법 시행 이후 매달 스무명에 육박할 정도로 폭증했다. 미혼모에게 출생신고를 강요 하는 법 때문에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 2013. 5. 19.
테이저 건 테이저 건 1974년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원 잭 커버가 권총처럼 생긴 전기 충격기를 5년 연구 끝에 만들었다. 어릴 때 좋아했떤 모험소설 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을 따 '토머스 A 스위프트 전기 총'이라고 불렀다. 머리글자를 모아 '테이저(Taser)가 됐다. 테이저 건은 5만볼트의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달린 침 2개가 동시에 발사된다. 맞으면 바로 5초 동안 기절한다. 침은 5cm의 직물을 관통할 정도로 파괴력이 만만찮다. 상대방을 일시에 제압하려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지난 24일에 대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난동부리던 30대 여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 건에 실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제압하는 과정에서 테이저 건을 쏜 것으로 오발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14세 미만 피의자와 임신부에게 쏘면 .. 2013. 5. 19.
방카슈랑스 방카슈랑스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 은행(Banque)과 보험(Assurance)의 합성어이다. 1986년 프랑스의 한 은행이 보험사를 자회사로 설립해 은행 창구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방카슈랑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은행 입장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보험사는 많은 고객을 손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 고객은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보험사는 영업직원들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보험 수수료를 낮추자는 취지로 처음 도입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방카슈랑스가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보다 은행의 배를 채우는 역할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수료를 보험사와 비슷하게 책정하고, 남은 차익을 은행의.. 2013. 5. 19.
펀드 슈퍼마켓 펀드 슈퍼마켓 다양한 회사의 펀드를 온라인상에 모아놓고 판매하는 일명 '펀드 플랫폼(Fund Platform). 미국의 찰스 슈워브가 제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회사의 펀드를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며 투자 자문 기능을 대거 축소해 판매 수수료를 낮췄다. 채권,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2014년쯤 펀드 슈퍼마켓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31일 금융위원회는 독립적 펀드 판매사들의 시장 진입을 허용, 펀드 판매시장 경쟁을 촉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펀드 슈퍼마켓'을 언급했다. 자본시장연구원 송홍선 펀드 연금실장은 "은행과 증권사 위주의 과점적 펀드 판매구조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펀드 슈퍼마켓을 도입해 온라인 펀드 판매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난 31일 예탁.. 2013. 5. 19.
사전 투표제 사전 투표제 사전투표제는 선거일에 부득이한 이유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사전에 행사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따로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고 사전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4.24 재보궐 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 12곳의 유권자라면 12곳 선거구 내의 어떤 투표소에 가도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유권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투표소로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그러나 수감인, 장애인, 군인 등 거소투표 대상자는 부재자 신고를 거쳐야 한다. 선거 당일에 개인 사정 등으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이나 미리 투표하고 싶은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선거 전에 투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4.24 재보선에서 사전투표제.. 2013. 5. 19.
캐비아 좌파 캐비아 좌파 프랑스에서 고급 요리인 철갑상어 알(캐비아)을 즐겨 먹으면서 사회주의 등을 주창하는 부자 좌파를 부르는 말이다. 실제로는 넉넉하고 편안하게 살면서 말로만 사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이다. 입으로 정의를 외치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지 않는 좌파를 가르킨다 1980년대 프랑스에서 사회당의 미테랑 정부를 비난하는 용어로 처음 쓰였다. 우리나라의 강남좌파, 미국의 ‘리무진 리버럴’, 독일의 ‘살롱 사회주의자’와 유사한 의미다. 최근 프랑스는 사상 처음으로 장관들의 재산 명세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올랑드 정부 하에서 세정 업무를 총괄했던 제롬 카위작 전 예산장관이 20년간 해외 계좌를 통해 60만 유로(약 8억6000만원)를 은밀히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난 이후 올랑드 정부의 도덕성에 치명.. 2013. 5. 19.
반응형